외관이 특히 매우 장엄하고 화려하여 지나가는 사람은 누구나 한번쯤 고개를 돌리게 만들 정도입니다. 내부로 들어서면 넓은 공간에 30 개의 방이 준비되어 있으며 각 방은 아름답고 반짝이는 각각의 스타일이 돋보입니다. 빅뱅 가라오케 같은 경우에도 발 넓은 마담이 같이 운영하는 곳이기 때문에 아가씨 물량에서 절대 지지 않는 곳이다 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필리핀 태국 등의 여행지들이 많이 있지만 베트남도 한인 가라오케가 아주 잘되어있고 시스템도 괜찮습니다. 최고급 하이퍼블릭 서비스와 어리고 예쁜 에이스가 가장 많은 퍼블릭까지 원하는대로 선택하실 수 있어요. 베트남 같은 경우는 남북으로 기다린 형태이다보니 우리나라와 비슷한 느낌이 있는데요.
이러한 다양한 장소와 시설은 가라오케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좋은 경험을 제공한다. 수원가라오케에 대해서 생소하시거나 잘 모르시는 고객님들을 위해서 먼저 가라오케에 대해서 설명해드리면 수원에서는 보통 노래와 술을 즐길 수 있는 주점을 가라오케라고 부릅니다. 호치민은 하노이나 다낭에 비해 유흥을 즐길 수 있는 업소들이 압도적으로 많으며 가성비도 뛰어나기 때문에, 사실상 베트남 유흥을 위한 목적지로 가장 합리적인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람이 불면 잠시 피해가는 것처럼 아직 사정의 칼날이 살아있는 만큼 2024년 하반기 까지는 호치민에 한하여 로컬 가라오케 보다는 신뢰할 수 있는 한인 업소 위주로 이용할 것을 권장드립니다. 만약 손님이 지방에 계신 분이 출장을 오셨거나 주변 지리에 익숙하지 않아 방문하기가 곤란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제외하고도 근처에서 술을 드셔서 대리를 불러서 가기엔 거리가 애매할 수 있어서 직접 픽업까지 진행해드리고 있습니다.
관광객들이 자주가는 다이남 / 비엔동 / 풍투이 / 한롱 / 두바이 / 이런곳들 말고(여기나 나쁘다는말은 절대아님) 100%로컬에 상황에 따라 합체까지도 가능한? 제가 선호하는 3군 5군중심 동선의 샾들만 조만간에 정리해 보겠습니다. 주대는 노는만큼 본인들의 주량만큼 나가는거니까 알아서 잘 조절하시면되고 1군/3군내 매이져급로컬가라에선 강제로 매상올리는일따위는 거의 없으니(5군제외) 인사불성까지만 않되면 뭐 신경않써도 될듯합니다. 그래서 2~3번정도 방문하시면 주요장소만 바뀌지 핵심적인 투어코스들은 그대로니까요.얼마전 재방문하신 고객님들을 예를들면 첫방문에 짬찐식당을 X강으로 방문했으면 두번째는 더 X선 이런식이죠.
적게 마시고 짧게 이용하면 적게 나오고 많이 마시고 오래 이용하면 많이 나오는 구조인데 많이 나와도 대체로 한인가라오케보다 저렴합니다. 안주는 시키면 시키는대로 가격이 추가되는데 안주 가격이 크게 비싸지 않고 대부분 가라오케들이 업종을 레스토랑으로 등록을 해놔서인지 음식들이 정말 맛있습니다. 사람들이 가라오케 하면 많이들 방문하시는곳이고요, 다낭에서는 그래도 전통있게 운영되고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기존에 로컬방식으로 운영이 되어있어 인테리어가 매우 화려하고 동남아의 인테리어를 제대로 느껴보실 수 있는 곳입니다.
근데 우선 여기 아가씨들이 확실히 상위 클래스 애들도 있어 보였음. 술자리 분위기는 누구와 술을 마시느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아가씨 초이스를 확실하게 하셔야 합니다. 고객님의 취향에 맞는 아가씨를 고르실 때 까지 무한으로 초이스를 보여드리고 있으니 만족스러운 초이스를 하실 때까지 부담 갖지 마시고 초이스를 보시길 바랍니다. 먼저 예약문의를 주시고 방문을 하시면, 업장 입장후에 룸 담당의 안내와 이용사항 안내 드립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사장님이 직접 응대해줘서 더욱더 후기가 좋은곳중에 한곳이라고 함. 다낭공항에 아침에 떨어져서 택시타고 호텔가서 체크인하고 낮부터 진짜 할게 없는거임. 말로는 인테리어,방역,보수 등 엄청 깔끔하게 손님 많다고 일찍 가라고 하더라고.
아래의 내용은 평균적인 수준의 호치민 가라오케 가격으로 업소에 따라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단순 참고용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기준은 한인 호치민 가라오케 KTV 중심이므로 로컬 가라오케 가격 및 구성과는 차이가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베트남 호치민 지역에서는 근래 몇 년 동안 유흥 시장과 관련하여 별다른 이벤트가 없었습니다. 이 때문에 최근까지 분위기가 잠시 주춤한 것이 사실이지만, 완전히 눌러놓은 것은 아니어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조금씩 예전의 분위기를 되찾아 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빠르게 성장하고있는 베트남, 베트남여행 중에서도 경제수도인 호치민은 역동적이고 활기가 아주 넘치는 곳입니다. 그에 더해 형님들이 이 글을 보고 올 시에는 제가 그래도 다른 곳보다는 어떻게든 저렴하게 혹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니 많이들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서 잔잔한 분위기에서 조용히 우리끼리 담소 나누며 술마시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어쩌면 안 맞을 지도 모르겠다. 당연히 호치민에 거주하는 주재원들과 여행객들은 관점과 기준이 다른 바 이번 순위의 기준은 여행객이 그 기준임을 미리 밝히는 바이다. 현재 호치민 1군 인근(3군과 5군포함)에는 넘버1/ 오딧세이/ 코코/ 갤러리/ 102/ 빅뱅/ 오로라/ 두바이/ 블링블링/ 상상/ 더킹/ 롤리팝/ 비타민/ 123zo/ 수/ zoy 등 16개의 가라오케가 있다. 주대는 동일하며 마담/웨이터팁도 오시는 손님 인원 수에 상관없이 35불 고정, 벳남 처자 도우미 비용만 유동적 이겠습니다.
그의 당황스러움이 어찌 우습던지, 우린 키득거리면서, 빨리 자리에 앉아서 아가씨를 초이스하라고 다그쳤다. 아무튼 우리 일행은 아가씨를 선택하고 각자 자리에 앉았다. 그런데, 각자 아가씨를 선택하는 기준은 천차만별이었다. 한국인에 대한 미의 기준은 모두 비슷해서, 각자 좋아하는 스타일이 비슷하지만, 이곳 이국적인 여성에 대한 미의 기준은 확실히 달랐다. 농담 삼아, 평소에 지나가는 아가씨를 보고, 어떠냐고 물어보면, 정말로 좋아하는 기준이 너무나도 다르다는 것을 느꼈는데, 이곳 가라오케에서 선택하는 것을 보고 그것이 ‘정말이구나’라는 확신이 들었다. 똑같은 가격에 무제한으로 놀 수 있다는 점이 무진장 맘에 들었다.
내부가 한국과는 느낌이 다른 편이라 당황스러우실 수도 있는데 베트남 만의 분위기라는 점을 기억하시면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아요. 조명도 화려하고 아가씨들도 열심히 대해주셔서 만족스러운 하룻밤을 보낼 수 있어요. 내부 공간도 넉넉하고 초이스도 자유롭고 마인드와 서비스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다낭 벤츠 가라오케가 넘버원입니다. 다낭 준코 가라오케 KTV는 예전에 그러니까 코로나 팬데믹 사태 이전만
간혹가다가 오셔서 가격적인 부분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어딜 가셔도 절충이 잘 안 되실 겁니다. 다만 4인 이상이시면 실장 역량에 따라 조금씩은 할인이 들어갈 수도 있구요 어렵다면 최소한 서비스가 더 나갈 수도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실장 잘 만나서 서비스 받으시는 게 좋습니다. 하노이 황제투어 코스에서도 필수 코스인 하노이 가라오케인 만큼 장소도 황제투어 다운 퀄리티가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주재원 형님들이 자주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최근 가게 방침으로 2차 롱타임 나가는 손님들은 기본세트에 어느정도 술 추가를 해주면 좋겠다는 입장을 내기도했습니다. 울 한국도 10년,20년전 가짜 양주가 적지 않았기에 더구나 동남아에서는 더 믿고 안전하게 마실 수 없었겠네요. 2022년 1월 현재, 호치민에 있는 가라오케들은 1셋 150불(350만동)을 받고 있으며 130불(300만동)을 받고 있는 곳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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